양주시가 2006 농정평가 우수 시·군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돼 11월1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1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이번에 실시한 농정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종 농림사업 분야 추진실적과 시군별 차별화시책, 사업추진 노력도 등 농정 전반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우루과이라운드로 인한 각 시·군의 농업 발전의 저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기농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농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골 한우브랜드 명품화사업을 비롯해 친환경 고품질의 양주 쌀 생산▶수출농업 양주골 배 육성▶친환경농업육성사업 등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높게 평가 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제7회 경기도 고품질 축산경진대회 양돈분야 청미원 브랜드가 최우수, 한우분야 양주골 한우브랜드가 우수로 선정 되어 제1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영예의 수상을 받았으며 명실공히 양주 농축산물 우수성과 최고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이희섭 양주시 농정담당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수상을 계기로 양주 시 농업인의 노력의 결과를 높이 평가하여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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