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원(의정부갑)은 11월3일 오후 2시, 올해 말까지 개통될 예정인 경원선 녹양역사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최흔주 수도권지역본부장 등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의원은 이날 녹양역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철도공단 최흔주 본부장으로부터 경원선(의정부-동두천-소요산) 전철사업 종합공정을 보고 받았다. 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안전사고 없이, 녹양역이 예정대로 연내에 개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 의원은 의정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던 녹양역 연내 개통을 위해 그동안 해당 기관간의 이견을 조율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다. 문 의원은 녹양역 연내 개통을 위해 9월6일 오전 국회 의원사무실에서 의정부시 김정한 부시장과 철도공단 최흔주 본부장, 건교부 광역철도과 관계자 등과 함께 정책협의를 가진 바 있다. 문 의원은 9월6일 정책협의 통해 녹양역 공사 재개와 관련된 의정부시와 철도공단 등 해당기관간의 입장 차이를 상당히 좁혔다. 그리고 정책협의 이후 녹양역 공사는 재개됐고, 마침내 연내 개통을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