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체육회(회장 강태선)는 10월28일 오전10시 영중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영중중학교에서 체육대회 및 민속 한마당잔치와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마을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체육대회 및 2부 문화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자전거 100대 및 생활용품세트, 우승기, 트로피와 푸짐한 경품 등 총 6천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1부 체육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쌀 오래들고 버티기, 1,400m 계주종목에 걸쳐 자웅을 겨뤘다. 양문1·2리, 양문3·4리, 영평, 금주, 거사, 성동리 등 6개팀이 자웅을 겨룬 결과 종합우승 양문1·2리, 2등 거사리, 3등 양문3·4리가 차지했다. 강태선 회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다함께 동참해서 영중면민이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부 문화행사는 포천시립예술단의 한국무용과 민요, 가요 한마당 등 공연이 늦은 밤까지 진행되어 영중면의 단합된 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