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종합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영선)는 10월29일 11시 영북종고에서 총동문회 축제를 개최하고 선후배간 우정과 화합 및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영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문회 회비 500만원을 적립하고 인터넷 카페 회원이 13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 친목과 학교발전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동규 은사님과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온 청수회에 대한 총동문회의 감사패 전달식, 경과보고, 신상호 학교장 인사, 박동규 은사의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동규 은사는 “71살의 인생 중 반생인 36년을 운천에서 살았고 교직 40년 중 20년을 재임하다보니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설 때마다 새로운 감회를 받는다. 36년의 역사를 가지고 5천8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영북종고는 결코 짧은 역사가 아니므로 모교발전과 후배성장을 돕기 위하여 동문회가 잘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행사가 겹쳐 예년보다 적은 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선후배간 친목도모, 학교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