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금현3리 경로당 준공식이 11월4일 오전 11시 금현리 60-2번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리장, 노인회장, 지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경로당 준공식은 이근선 이장의 경과보고 홍성극 노인회장의 인사말과 박윤국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의원, 이금종 포천시노인회장의 축사와 준공식 테이프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금종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휴식처를 마련해주신 박윤국 시장님, 이강림 의장님, 이봉규 면장님 그 밖의 관계자 여러분, 애쓰신 보람으로 경로당이 설립되어 감사하다”며 “우리 노인회원들은 받기만 하는 조직이 아니라 경로당을 활성화하고 젊은이들에게 본받는 웃어른으로써 노인회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이든지 함께 하는 노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을 가진 금현3리 경로당은 130평 부지에 건축면적 47.8평으로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공동거실, 주방식당, 유아실 등이 마련됐으며 1억4천만원의 시 예산이 투입됐다. 금현3리는 95세대 225명이 살고 있으며 노인회원은 남자10명, 여자 11명 등 21명이며 노인회장 홍성극, 이장 이근선, 부녀회장 김부순, 새마을 지도자 박종오 회장 등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