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복합體育시설 기금지원협약’체결 소흘읍 이동교리 산 1번지 자기운동센터 등 건립추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산 1번지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한 농어촌복합체육시설 건립 지원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19일 포천시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6월 농어촌복합체육시설 건립 지원사업과 관련,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전국 15개 자치단체에 대해 현장 실사를 벌인 결과 포천시를 비롯해 남양주시와 전북 순창군, 경남 산청군 등 7개 지역이 최종 확정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손재택 상무와 포천시 황영철 부시장 등 7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에 따른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농어촌복합체육시설 건립은 공공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농어촌지역에 복지시설을 겸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부터 매년 7개 지역을 선정,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5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여기에 시비 2억 5천만 원을 더해 총 7억 5천만 원으로 현재 소흘읍 이동교리 산1번지 일원에 추진중인 ‘소흘읍 생활체육공원’ 내에 자기운동센터, 옥외 다목적구장,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사업 착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