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포천국제무역상담회 개최(사진) 일본 등 8개국 해외 바이어 참가 관내업체와 협의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동안 포천시 주최로 포천 아도니스호텔 전시실에서 2006포천국제무역상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포천국제무역상담회에 일본과 캐나다, 중국, 필리핀 등 8개국 18명의 해외바이어와 관내 70개 기업체와 관외 31개 업체 등이 참가했다. 또 서울 컨벤션 서비스에 의뢰해 해외 바이어 선정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바이어 1명에 통역 1명을 동석시켜 효율성을 기했다. 아울러 참가 국내업체들과 해외 바이어들은 관련 42개 품목 등에 대해 자세히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호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수출관련 구체적인 논의는 상담을 실시한 업체가 제공한 샘플과 카다로그, 자료 등을 본국에 가지고 돌아가 심사숙고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상담회 참가 해외 바이어가 적었던 원인은 최근 이슈로 대두된 북한 핵실험과 관련, 예정된 바이어들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무역상담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참가 바이어에 대한 인센티브가 등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아도니스 호텔에서 진행된 환영만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지난 2년 동안 중남미지역과 남아시아 지역에 경제통상촉진단을 파견해 3천504만불의 상담을 통해 1천309만불의 계약성과를 올렸다”면서 “포천시 고품질 제품이 전세계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올해로 두 번째 맞는 포천국제무역상담회는 경제통상촉진단 파견사업보다 광범위한 수출상담과 기술제휴, 공동마케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관내 생산제품의 우수한 질은 포천시가 보증하니 관내 유망기업과의 교역상담을 통해 실질적 협력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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