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현장물가 체험의 날 운영(사진) 의정부시, 추석맞아 물가안정 위해 현장점검 의정부시에서는 지난 10월 2일 민속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기관장 현장물가 체험의 날』을 운영,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점검에 시장이 직접 나서서 눈길을 끌었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재래시장인 제일시장 및 주변 상가를 순회 방문해 추석을 앞둔 제수용품 및 기본생필품의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가격안정을 위한 수급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농산물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합동 지도하여 시민들의 경제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취약시기 지방 물가를 집중관리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기관장 현장물가 체험과 병행하여 각 동별 물가조사요원 및 4개 소비자단체 회원 30여명은 물가안정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해 추석절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물가체험 행사 후에는 이날 참석한 소비자단체 대표와 물가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추석 명절을 전후한 지방 물가의 안정과 성수품 일일가격동향 조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