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함께 하는 우리소리 한마당(사진)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단, 생수의 집에서 공연 장애우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로 치장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모처럼 소풍나온 기분으로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단 이희용 단장은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단은 작은 마음의 정성을 모아 서로를 위하고 나누고 채워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며 활동하는 단체”라며 “비록 보잘 것 없는 재능이지만 차가운 벌판에 있는 외롭고 여린 마음들을 보듬고 따뜻함을 함께 하는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생수의 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렇게 공연 등 행사를 체험하면 1개월 이상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진행된다”며 “자주 공연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단 창립이후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공연, 나지르마을 공연, 외국인 근로자 페스티벌, 일동국군병원 위문공연, 봉사단 정기공연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