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1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규배 군수 주재로 각실과장 및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를 마무리하는 12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김 군수는 훈시를 통해 금년 한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연말 각종행사 및 의회 정례회 등의 바쁜 일정에 가운데서도 각자 군정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군의회와 지혜를 하나로 모아 군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 규제 철폐는 수도권이 무한경쟁 시대에 앞서나가는 열쇠가 되고 있다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누누이 강조하듯이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어야만 중국의 초고속 성장, 경제대국 일본의 재도약. 러시아, 인도, 대만등 주변국과 지속적인 성장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정비법을 비롯한 각종규제와 법률로 인해 타 자치단체에 비해 경쟁애서 뒤쳐지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공직자가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어야 한다는 확실한 인식과 의지를 갖고 주민들을 이해시켜 도와 도내 자치단체가 공동대처하여 수도권규제가 철폐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라고 강조했다.
내년부터 민원중심의 스피드 민원처리를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 우수공직자를 선발 해 성과보상금 지급, 인사평정가점 부여와 해외연수 기회제공 등 혁신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히며 행정서비스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를 강조하고 전화친절도 및 고객만족도를 실시 결과와 관련하여 고객중심,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조사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확산 위험에 대해 연천군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찰 등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농가에서 소독이 완벽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본격적인 동절기에 도로 제설작업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다중이용업소 및 복지시설 등에서 사고가 발생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올 한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며 2007년도 사업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