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동안2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내(동두천시 동두천동 34-1일원)에 주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소공원을 조성하여 지난 11월 30일 시민들에게 개방 했다.
이 곳은 평소 놀이터 하나 없어 주민들이 여름이면 도로변 가로수 그늘에 모여 더위를 피하는 등 휴식공간 및 주민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곳이 전무 하였으나 소공원이 완공되면서 휴식 및 주민 화합의 장으로 변모했다.
시는 소공원을 조성하면서 남녀노소가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육각정자,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에 소나무, 철쭉류 등의 교목과 관목등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주민들에게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주변에 노년층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공원 바닥을 고무칲으로 포장해 주민들의 건강에도 신경 썼다.
이곳은 앞으로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청소 및 관리를 함으로써 애향심 고취 및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