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1일 오후2시에 시청 소회의실에서 게임제공업소 관계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관내 게임제공업소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10. 29. 자로 제정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해설과 더불어, 게임제공업소 준수사항 당부 및 질의응답이 있었다.
올해 8월 바다이야기 파문으로 게임업계가 총체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 참석한 게임제공업소 관계자들은 게임업계가 불법․탈법의 온상으로 지탄받고 있는 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앞으로, 관련제도가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한 열띤 질의가 있었다.
개정 법률에 규정된 사행성게임물의 기준과 방법, 한층 강화된 행정벌에 대한 기준, 자정까지로 제한된 영업시간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특히, 법 시행이전에 등록된 게임제공업소의 경우에도 2007. 4. 28. 까지는 강화된 시설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더불어 정부방침이 상품권 폐지, 게임제공업소 허가제 등 현재의 게임산업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겠다는 언론보도 사항 등을 전달했다.
문화공보과장(조희성)은 인사말에서 게임제공업이 도박과 사행행위를 부추긴다는 오명을 벗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장소가 되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하였으며. 게임제공업소 관계자들은 법규준수 의지와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