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면장 배상택)은 9월28일 오전 11시 운천리 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 동호회 회원 40여명과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
운천리게이트볼 경기장을 이용해 게이트볼을 즐기게 될 영북면 게이트볼 동호회는 지난 8월 20일 38명으로 창립한 단체이며 회장 임수홍(71세), 부회장 임병식(64세), 총무 최영호(62세), 감사 조대현(70세), 명예회장 및 코치에 류인섭(77세)를 위촉했다.
임수홍 회장은 “회원간 화합과 체력을 단련하고자 게이트볼 창단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하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간 친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노년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최고의 동호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상택 면장은 “영북면에 게이트볼 구장이 없다보니 어르신들이 운동을 못했고 관내 대회에도 참여하지 못하여 창단 하게 된 것이며, 지켜보니까 신사적인 운동이고 나도 모르게 1만보정도 걷게 되는 운동으로 참 좋은 운동이라 생각했고 불철주야 창단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운천리 게이트볼 경기장은 포천시에서 사업비 5천만원, 운천리 353-1번지 군인아파트내 부지를 3739부대장으로부터 지원받아 게이트볼 경기장 1개소, 배드민턴 경기장 2개소, 인라인 스케이트장 1개소와 공원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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