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쑥갓에 대해 폐기처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포천·연천출장소(소장 권진선)는 9월말까지 포천·연천 지역에서 생산·저장·출하되는 중점관리 농산물 30개 품목 122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 잔류농약이 초과되거나 사용해서는 안되는 농약살포로 인한 부적합농산물 4건이 적발됐으며 그중 3건에 대한 조치물량 1.6톤을 폐기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농산물의 품목으로는 포천·지역세어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시금치, 쑥갓, 상추 등 채소류가 대부분으로 밝혀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포천·연천출장소는 재배농가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농작물을 재배할 것과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인증(저농약, 무농약, 전환기, 유기), GAP, 품질인증 등 농관원 또는 민간인증기관에서 인증된 농산물을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무분별한 수입농산물의 증가와 소비자들의 농산물 안정성에 대한 불안으로 친환경인증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친환경인증농산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031-536-7414로 문의하면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