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청수 경기지방경찰청장은 9월26일 민생치안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포천경찰서를 방문해 혁신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혁신토론회는 행정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하고 치안종합상황실을 들러 근무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혁신업무청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어 청장은 혁신토론회에 앞서 이동통신 포인트 제도활용 등으로 연간 4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업무유공 경찰관 경무과 최대순 경장과 부녀자 상습강간 및 성추행 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한 수사과 이승준 경장, 특수절도범 등 4명의 주요 수배자를 검거한 포천지구대 정정수 순경 등 3명에게 표창했다.
이어 김종해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혁신업무 보고를 받은 뒤 훈시를 통해 추석절 특별방범활동 철저 등 민생치안의 확보할 것과 변화와 혁신의 지속적 추진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어 청장은 모든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금 이 순간, 지금 함께 하는 동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늘 생각하면서 나로부터 시작되는 혁신에 다 같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어 청장은 포천경찰서 방문에 앞서 축석검문소를 들러 근무중인 경찰관관 전·의경, 군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