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세무공무원들이 주민에 대한 무한 봉사 및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포천시는 최근 세정과 세무공무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율적인 세무행정과 고객감동을 위한 ‘세정혁신 워크숍’을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7개 분과로 구성 운영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력이나 예산의 추가투입 없이 납세편의를 증대하기 위한‘세무행정조직의 발전적 개편방안에 대한 연구’, 세무공무원을 바라보는 사회 일각의 곱지 않은 시선을 개선하기 위한 ‘세무공무원의 사회적 기여 방안’ 등, 모두 7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또 행정자치부 지방감사팀의 성문옥 감사관이 특별강사로 참여해 ‘지방세의 감사방향과 지방세무공무원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연구과제 평가 결과, 세무조사팀의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납세편의시책 발굴 연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팀의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체납세 정리방안 연구’가 우수상을, 과표팀의 ‘세정발전연구회(세무공무원의 연구모임) 성장 방안’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워크숍을 마친 세무공무원들은 소백산 등정으로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감동을 위한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연구,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포천시청 세정발전연구회는 본연의 연구활동 이외에도 자연정화 및 복지시설방문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무원 연구동아리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