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포천지역에서 5건의 화재가 발생해 1억3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포천소방서가 밝혔다.
또 기업체 안전사고도 빈발, 구조를 위해 18번의 출동으로 7명을 구출하고, 부상자 혹은 긴급을 요하는 긴급출동 96건에 98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 11일 군내면 상성북리 00산업 외국인(49세.남) 근로자가 재활용품 분쇄작업중 손이 절단된 상태에서 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노력으로 절단된 손 부분을 찾아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신북면 만세교리 검문소 부근에서 탱크로리와 승용차가 충돌해 탱크로리 차량에 있던 운전자를 구출했다.
이 운전자는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구조대원들이 충전식 콤비를 이용, 조수석 문을 개방한 후 운전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지난 16일 가산면 우금리 철제의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의자완제품 255개와 공기 집진기 등 집기류 30점 등 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포천소방서는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지방경찰청기 축구대회 소방력(구급대) 지원과 17일 6군단내 지하저수조 모터고장으로 10톤의 급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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