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주민들의 쉼터 完工
백석읍 연곡2리 마을회관 준공식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21일
 백석읍 연곡2리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식이 9월14일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의회의장,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곡2리 마을회관은 백석읍 연곡리 154-7외 1필지 300평 부지에 연면적 60평의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2억9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착공 후 6개월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마을회관 1층은 간편한 조리를 위한 주방과 노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배치해 평시 노인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었고 2층은 회의실로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및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공간을 조성했다.
기존 연곡2리 마을회관 24평 규모로 지난 1989년대 건립되었으며, 낡고 비좁은 탓으로 마을주민들의 사용을 기피해 신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농복합시로 승격이후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개선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 도로와 교통 등의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석읍 연곡2리는 현재 186세대 502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축산업 및 백석부추를 주 소득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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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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