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여자중학교(교장 지정주) 배드민턴 선수들이 9월6일 가을철 배드민턴대회 여중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올해 개최된 전국대회 5관왕에 등극했다.
포천여중은 9월6일 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여중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주니어대표 엄혜원 선수와 이주희선수가 단·복식을 모두 승리하는 활약을 펼쳐 마산 성지여중을 3대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포천여중은 올시즌 봄철, 여름철 종별 선수권대회와 전국소년체전, 제39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우승을 포함해 시즌 전대회를 석권했다.
포천여중은 성지여중과의 결승전에서 엄혜원 선수가 단식에서 성지여중 박이슬 선수를 2-0승, 2단식에서 최민정 선수가 0-2패, 복식 엄혜원-이주희 선수가 이세랑-김나영 선수를 2-0승, 2복식 최민정-허윤조 선수가 박이슬-양수연 선수에게 1-2패, 마지막 3단식 이주희 선수가 김나영 선수를 2-0승으로 시즌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정주 포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포천여자중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즌 5관왕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전국 최강팀으로서 명예를 계속 지켜 나가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