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平堤 관리 ‘엉망’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16일

1977년8월부터 1978년7월까지 1년 동안 3억3천500만원을 들여 석축 9.6KM. 돌망태 18KM를 쌓아 만든 영평제(永平堤) 주변에 무질서한 간판과 잡초가 우거져 고마운 마음이 훼손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軍이 시공한 이 제방은 우리의 오랜 숙원이었음을 마음에 새겨 정성을 모아 가꾸고 잘 보존하자-포천군민 일동’이라고 새겨진 탑을 비웃기라도 하듯 탑 주변은 엉망이다.
이 주변은 잡초가 우거지고 영평제 탑을 가리는 간판이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으며 주변에는 여름철 장마로 파여진채 방치되고 있다.
이 영평제 제방은 군 장병의 피땀으로 축조되었으며 인력 34만명, 깬돌 62만개, 장비 8천100대, 시멘트 12억포대, 미군장비 2천500대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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