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벤처박람회 개회식에서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7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06 경기벤처박람회’에 참석해, 경기도가 활발한 기업 활동과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사는 한정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강현석 고양시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를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직접 둘러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는 여러 가지 면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끌어가고 개척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와 기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느냐 마느냐는 우리 경기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벤처박람회는 기업이 의욕을 갖느냐 마느냐, 훌륭한 일자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느냐를 결정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사는 또 “벤처박람회는 새로운 상품과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국민과 세계인류에게 가능성을 실현해 줄 수 있는 기회”라며 “경기도에서도 여러 가지로 산하단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학문하기 좋은 경기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망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연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박람회로, 모두 4일간 IT, BT, NT분야 국내·외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전시부스 335개가 설치돼, 세계 11개국의 100업체 우수 바이어를 포함한 2천여명 이상의 해외 관람객이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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