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통한 자활자립을 도모하고자 지난 8월20일부터 장애인 자립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장애인복지회관 내에 마련된 작업장 규모는 20평으로 현재 지체장애인 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작업은 종이로 불교용품을 임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호원동에 소재한 관은공예 업체에서 재료를 제공받아 종이로 연꽃(종이꽃)과 종이옷을 제작해 근로제작 수량에 따라 관은공예 업체에서 개인별로 수익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1인당 월수입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 의정부시지회는 자체운영비로 에어컨을 구입하고 작업대를 설치하는 등 일을 하려는 많은 의욕과 열정을 갖고 장애인 자립작업장 운영을 하고 있다.
최기덕 지체자애인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작업장은 장애인 자립의 기본목표인 직업재활의 첫 단추를 낀 것이며 앞으로 12월까지 직업 가능한 장애인을 15명까지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많이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수익이 높은 작업주문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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