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현상설계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 포천건축사 사무소 김한근 건축사의 작품
포천시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해 2007년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을 건립한다.
포천시 보훈회관은 군내면 하성북리 523번지 등 3필지 1천873㎡(566평)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1천58㎡ (320평) 규모로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1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관 내부에는 안보전시관, 회의실, 체력 단련실을 비롯해 지역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북파공작특수임무동지회, 월남참전고엽제전우회 등의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포천시는 8월21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보훈회관 현상설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는 당선작은 포천건축사 사무소 김한근 건축사가 차지했으며, 아이디건축사사무소 김병주 건축사와 신건축사사무소 김용신 건축사의 작품이 각각 우수작(상금 200만원)과 가작(상금 100만원)에 선정됐다.
한편 포천시 보훈회관은 인근에 위치한 복지시설 및 200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역시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더불어 빈틈없는 지역 사회복지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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