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하산 중 150m 굴러
포천소방서 산악구조 하루 2건 처리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05일
 포천소방서는 지난 22일 하루 2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하여 2명을 구조하는 등 활발한 산악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시 오정구 오정농협 원노청년회 회원 150명이 관인면 중리 향로봉 등산에 나섰다가 50대 한 회원이 향로봉에서 절터 방향으로 하산하던 중 약 60도 경사도에서 150m를 굴러 내리는 사고를 당해 양쪽 어깨 탈골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접수한 포천소방서 영북파출소 구급대원과 관인의용소방대원등 18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5대가 현장출동해 구조후 포천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한쪽에서는 일산 신도시 산악회 36명이 이동면 도평리 백운사 도마치봉 부근에서 하산중 40대 남자가 넘어지면서 우측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긴급출동해 소방헬기로 15항공대 이송후 군부대 구급차로 포천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최덕기 소방서장은 산악사고에 출동한 직원들의 건강여부를 묻는 등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무더운 열대야를 피해 산행한 등산객이 급증하는 요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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