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9월 1일부터 각종 민원서류를 한 자리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통합민원발급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금까지는 여러 종류의 민원서류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들이 해당 창구를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서류를 발급 받아야 했으나 이제 이 같은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민원인들은 포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통합민원발급 신청서"를 작성해 창구에 제출하면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인감증명서,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공시지가확인원 등 10종의 서류를 한자리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통합민원발급 서비스" 개시로 시청 민원실 외에 소흘읍, 신북면, 일동면, 영북면, 포천동, 선단동 등 6개 읍면동에서도 주민등록등·초본, 지방세과세증명 등 7종의 민원서류를 한곳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