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숙무용단(단장 이미숙)은 지난 10일 안양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무용제 경기도예선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따라서 다음달 15일 포항시가 주최하는 전국무용제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경기도 예선대회에 도내 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의정부시 대표로 참가한 이미숙무용단 20명은 창작무용극 "천상의 노래"를 선보여 5명의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하게 된 것.
또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안무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이미숙 단장과 이언우 단원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미숙무용단 이미숙 단장은 "경기도 대상에 머물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전국무용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 "천상의 노래"는 의정부에서 생을 마감한 천상병 시인의 일대기를 춤극으로 창작한 작품으로 연출은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윤우영 교수가 맡아 완성도를 높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