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여름방학 중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체험! 1318 청소년자원봉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7월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관내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1318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630여명이 접수를 해 8월 8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의의와 활동체계, 봉사활동 방법, 청소년 전문강사 초청 특강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한바 있다.
기본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 630여명은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참여단체별로 조를 편성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한 분야는 "나눔터사랑회"에서 시설청소 및 근린공원 환경정화 활동, "정보도서관"에서 도서정리 및 도서 분류작업, "시민명예경찰협의회"에서 청소년유해업소 단속활동, "미지공간"에서 나눔의샘 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종이접기 도우미, "장암동자율방범대"에서 관내방범순찰과 파출소 견학,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신숙주묘와 송산사지, 정문부장군묘 환경정화, "빵사모"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빵만들기, "사랑의 동심초"에서 의정부영아원 아기돌보기와 애헌교회 시설청소, 빨래하기 등 14개분야에서 630여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18일에는 9일간 각분야별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체험등을 평가하는 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에는 14개 분야별로 학생들이 봉사활동 하면서 느낀점과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등 세부적인 평가회가 열렸다.
의정부시는 방학기간에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각 시설별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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