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현 밴드
동두천시 락페스티발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마지막 폭염을 날려버릴 대형 음악축제인 제8회 동두천락페스티발 축제가 "젊음의 열정! 락의 발상지"란 주제로 지난 19일 20일 2일간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두천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와 동두천시, 농협중앙회동두천시지부와 ETN 연예 TV가 협찬하며, 예선(12, 13일)을 거쳐 올라온 고교팀과 대학팀이 경연을 벌이고, 유명 락 가수인 윤도현 밴드, 노브레인, 오 부라더스, 펑키브라운 등 국내 락 밴드 8팀과 인디밴드 3팀의 축하공연으로 한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국 락 음악의 전설 신중현씨가 1960년대 동두천에서 처음 음악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 착안 "한국 락 음악의 발상지"라는 점을 내세워 지난 1999년에 시작된 동두천락페스티발은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하여 전국 최고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박수호 조직위원장은 최소 3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축제가 민선4기를 맞아 주민에게 힘찬 발돋움과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락이 동두천시의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이번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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