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임용자들에게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과 시의 기본현황, 시정방향 등에 대한 교육과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신규자 직무교육과 후견인 결연식을 실시했다.
첫날인 17일에는 자기소개와 신창종 기획총무국장의 현안설명, 지방공무원제도 설명, 기획예산과와 세무과, 생활지원과, 도시과 등 4개과장의 소관업무설명이 있었다.
둘째날에는 건설과와 관리과 등 2개과장의 소관업무설명과 사무관리와 문서작성 요령 설명이 있었다.
또한 후견인 결연식에는 신규임용 직원 17명과 후견인 17명등 총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견인 선서와 피후견인 선서, 간담회 등으로 실시되었다. 앞으로 6개월간 피 후견인의 조기 공직 적응을 위해 노력하며, 언제나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는 공직자로서의 소양과 능력을 갖추도록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의 자질함양과 공직적응 능력 배양을 위해 후견인 결연식과 신규자 직무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산1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신규공무원 송수연(여)씨는 “타지역에 살다가 의정부시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되어 시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과 문서작성등을 몰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시에서 신규직원들을 위해 별도로 직무관련 교육과 결연을 맺어주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갔다”며 이런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