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은 국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국민연금법에 근거해 별도로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따라서 국민연금공단 직원들의 신분도 공무원은 아니며, 연금도 공무원연금이 아닌 국민연금에 가입한다.
직원들의 월급 역시 국민연금 기금뿐만 아니라 정부 예산 일반회계, 농특세회계 등에서 각각 집행한다. 각 주체별 부담 비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05년도의 경우 국민연금기금 61.5%, 일반회계 30%. 농특세회계 8.5% 수준이다.
특히,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연간 총예산은 4조 2500억에 달하지만 공단 직원들의 인건비 항목을 포함하고 있는 일반 관리비 예산은 그 중 7.8%(330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국민들이 내는 국민연금이 공단 직원들의 인건비 충당에 다 쓰인다"는 소문은 기우에 불과하다.
총예산 중에는 연금으로 지급하는 급여비용(3조 8256억원)이 포함됐으며 일반관리비 구성 비율은 인건비 61%, 고지서 발송 등 기타 경비가 4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87년 10월 19일 본부 6부 15과 14개 지부에 총인원 656명으로 설립돼 국민연금제도 시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 후 국민연금 적용대상의 확대와 특례노령연금지급, 농어촌지역 및 도시지역 국민연금확대실시 등으로 업무량이 대폭 증가하고 전문화됨에 따라 인력 및 조직이 확충됐다.
2005년 현재 본부 7실 2팀,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 연구원, 노인인력운영센터, 4대 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전국 84개 지사, 5개 통합지원센터, 12개 국민연금 상담소에 총 45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포천지사 031-540-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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