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본격적인 피서철인 요즘 강원도의 수해피해 등의 여파로 인하여 최근 서해안의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인천 등 도시민들은 가까운 서해안을 선호하고 있으나, 피서객이 증가하자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파가 많지 않은 쾌적한 공간으로 피서를 계획하고 있다.
얼마전 영화제목과 동일한 지명으로 유명해진 연천읍 동막골 유원지가 그곳이다.
얼마전 내린 장마비로 계곡의 물도 충분하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어른들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상의 피서지이기도 하다.
동막골(내산리)은 약 571,211㎡의 드넓은 면적의 계곡으로 맑은 물이 깊은 계곡을 굽이굽이 휘돌아 흐르고 계곡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자연림이 어우러져 자연의 신비함을 더해준다.
대부분 지역의 수심이 낮아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이 거의 없으며 가족단위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낚시를 즐기는 어른들의 견지 재미가 솔솔하다.
동막골 유원지는 서울과 인천등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로 주변상가등에서 민박을 겸하고 있고, 야영이 가능하여 알뜰한 피서를 원하는 도시민에게는 더할 수 없는 피서지이다.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 통일호 열차 및 버스이용하여 전곡하차-동막리행 버스탑승-동막리.
▶자가이용 : 3번국도를 따라 전곡도착-연천방향-동막사거리에서 우회전-동막리계곡/ 37번국도를 자유로-문산-파주-전곡-연천방향-동막사거리에서 우회전-동막리계곡.
▶※ 동막사거리 300미터 전 이정표 참조.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분야 ( ☏ 031-839-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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