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4일 최용수 시장을 비롯한 직원으로 인력지원단(40명)을 구성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안성시 가현동을 직접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침수 가정집에 대해서는 도배와 장판 작업 등 복구사업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시청공무원과 통장협의회, 중앙동의 이웃사랑회, 동두천시개인택시조합에서 미용비누와 가루세제, 장판, 도배용품 등 98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98년과 99년도 집중호우시 전국 각지로부터 지원을 받은바 있어 보은의 기회로 삼고 수해피해가 많았던 강원도 평창군과 인제군의 수재민을 돕기위해 지난 7월25일부터 30일까지 기간중 공무원 및 각급 사회단체 등이 성품 전달 및 250여명의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수재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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