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마니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만구)는 8월4일 강원도 인체군 기린면 수해피해지역에서 수해복구에 나섰다.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수해복구작업은 포그레인으로 복구를 마쳤으나 잔손질이 안된 곳에 삽과 괭이를 들고 폭염과 싸우면서 복구하고 계곡에서 떠내려온 나무 등을 정리하는 작업에 투입됐다.
실제로 언론매체를 통해 들었던 것보다 훨씬 수해피해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회원들은 앞다투어 봉사의 손길을 나누었다.
이날 수해복구에 나선 김상만 회원은 "수해 피해가 생각보다 심해 마음이 아팠다"며 "미흡하지만 하루종일 복구에 동참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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