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정발전연구회(회장 유창열)는 시가 전개하고 있는"시민만족 1004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주 토요일 관내 호병골 계곡을 찾아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세정발전연구회는 민원인들에게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관계법령을 연구하고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해오고 있는 단체로, 이날 올 장마로 인해 지저분해진 호병골 계곡을 찾아 구석구석에 놓인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하고 피서객들을 상대로 환경보호 계도활동도 실시했다.
특히 민원업무의 특성상 평일에 활동이 여의치 않아 토요일에 휴가 중인 직원들까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포천시청 세정발전연구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자연정화활동을 벌이거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시민만족 1004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1일 경기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5년도 세정운영 종합평가 결과 포천시가 우수상 수상단체로 선정돼 7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포천시의 이 같은 성과는, 전 직원이 민원편의행정 구현과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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