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우체국은 지난 4일 우체국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2년부터 우체국서비스 헌장을 제정, 서비스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고객들에게 공표하고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헌장을 개정, 지난 7월 3차 개정(안)이 확정되어 우정사업본부 출범 6주년 기념식에 맞춰 실시했다.
포천우체국은 6주년을 기념해 6번째와 66째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20kg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고객 300명에게 롤팩과 여행용 세면용품 제트 등을 제공했다.
또 이날 하루동안 우체국을 찾는 고객에게 다과를 제공하고 우체국서비스헌장 유인물 500매를 배포했다.
우체국은 지난 80년대부터 친절봉사, 고객만족이라는 이름으로 일선직원의 고객서비스 향상에 노력해왔으며 그결과 국가고객만족도 공공행정부문 5년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 주관 택배부문 2년연속 1위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포천우체국 서비스헌장 이행기준은 우리는 단 한통의 우편물도 소홀함 없이 정중하게 다루고 우편물 송달기일을 철저히 준수하여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달하겠으며 기록취급우편물의 분실,파손,지연의 경우 규정에 따라 등기는 10만원, 소포는 50만원 한도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배상하겠다는 내용 등 6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서비스헌장 이행표준은 친절한 고객응대가 생활화 되도록 매일 20분식 친절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등 18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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