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8월9일 오전 도청회의실에서 원유철 정무부지사 등 대학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대장정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평화대장정 발대식 선서에 이어 경기도기, 대장정기 등 24개 깃발 입장, 2005 및 2006 평화대장정 소개후 손학규 전 도지사, 2005평화대장정 대표 등 참가학생 부모님의 영상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한 참가단 대표의 선서문 낭독, 전남대 박수현 창작 판소리에 이어 2006 평화대장정 출정을 선포하고 강원도 고성으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에 걸쳐 13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8월 21일 파주 평화누리에 도착한다.
번 대장정 주요내용으로는 DMZ 접경지역 도보행진으로 분단역사와 현실을 느끼고 배우는 평화․역사 체험행사에 이어 DMZ내 환경생태 체험․확인행사 등을 병행 실시한다.
원유철 정무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06 평화대장정을 통해 깨달음의 시간이 되 고, 우정을 쌓는 화합의 시간이 되어 자신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