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조단체 대표 및 회계책임자 관리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재 전용카드 사용을 통한 세외수입 확충 방안 및 예산집행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체크카드제는 민간이전 보조금 지출 전용 체크카드 신설, 기존 사용카드 클린카드교체확대 운영, 보조금의 현금 집행에 따른 부정 및 사고의 사전예방, 결재 전용카드 관리시스템을 통한 보조금 집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과 정산업무의 간소화로 업무혁신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단체 100여 단체에 대해 기획감사담당관실 신대수 예산담당이 보조금 이해, 민간이전 보조금 결재전용체크카드 설명, 운영방법 개요에 대해, BC카드사 임성도 직원이 보조금 카드관리 시스템 매뉴얼 설명을, 농협 양주시청출장소 이광수 대리가 보조금 결재전용 카드 신청안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체크카드 사용은 민간이전 보조금 결재전용 카드로 양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가 예산 집행을 위하여 발급 받아 사용하는 카드로 시와 민간단체 카드사간 연계된 보조금 결제 전용 카드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보조금의 집행 내역조회 및 정산업무를 하게 된다.
또한 체크카드 민간단체 전체의 연간 이용액에 대한 일정률 0.5%와 각 실과.소 및 읍.면.동의 연간 이용액에 대한 일정률 0.3%을 양주시의 발전기금으로 제공된다.
참고로 양주시의 민간이전 보조금은 2006년 1회 추경기준 2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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