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오전 10:49: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의정부

주민모두 한마음으로 수해예방에 구슬땀

의정부3동 통장 공무원 주부 학생 참여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7월 30일



의정부시 의정부3동 중랑천일대 통장 등 주민 50여명은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랑천 신의교 주변에 자발적으로 모여 수해예방을 위한 응급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렀다.


지난 1998년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중랑천변 주민들은 이번 집중호우시 중랑천 수위가 홍수 위험수위까지 접근하자 중랑천 주변에 모이기 시작했으며, 의정부3동 373번지 일원 중랑천 제방의 토사 일부가 유실되는 것을 관내 5통장 등 주민이 발견 응급복구에 나섰다.


이에 동사무소 직원과 통장, 주부, 학생, 주민 등 50여명은 자발적으로 복구작업에 참여 흙모래차 2대 분량의 마대 400여개를 쌓아 중랑천 제방 일부가 유실되는 것을 막아 자칫 많은 가옥의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먼저 앞장 선 서옥수 통장은 "지난 98년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악몽이 있었지만 금년 최고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큰 피해를 당한 주민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그동안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정비 등 철저한 시의 관리와 무엇보다 수해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한 몫 했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7월 3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