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1동은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와 관내 도로변에 각종 쓰레기가 쌓여 마을이 더럽혀 지자 지난 20일 관내 10여개 자생단체 회원 등 동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지난 12일부터 1주일간 지속적으로 비가 와 관내 주로도로변에 각종 쓰레기로 마을이 더러워지자 동 자생단체 주관으로 회의를 개최, 우리 마을은 내가 앞장서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루어 졌다.
10여개 자생단체는 청소를 구역별로 나누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에 나섰으며, 특히 하수구 등에 쓰레기가 쌓여 물이 흐르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는 장화를 신고 깔구리와 집게 등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단체 한 회원은 모두가 냄새가 나는 하수구 등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많은 힘이 들었다며 한사람의 힘든 일이 우리 동 환경과 동민을 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이런 어려운 시기에 전 자생단체가 총집합하여 단결력과 동민 화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는 우리 스스로가 깨끗하게 관리한다는 차원에서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한다.
유은희 송산1동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해 환경을 통한 주민간의 화합과 행복한 마을, 청결한 거리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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