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4H연합회(회장 박기성)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산정호수 유스타운에서 포천일고, 영북종고, 송우중, 포천여중 등 4개 학교 학생 100여명에 대한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포천시 4H연합회는 벼농사, 양돈, 한우, 낙농, 양계, 화훼, 과수등 영농에 종사하는 2~30대 미만의 청년과 한국농업전문대학교 졸업생 15명을 포함하여 영북면 10명, 관인면 10명, 가산면 10명 등이 활동하고 있다.
19일에는 4H서약 노래배우기와 장애물체험활동, 두줄타기, 세줄타기,종합장애물, 그물망오르기, PT체조와 팀웍제작 및 발표, 문패만들기, 말한마디등을 교육하고 20일은 박뫼산 산행활동(정상 산정호수 브리핑), 레크댄스, 협동바운드, 파이프라인, 뺏지만들기, 수영장 및 개울물놀이등 행사를 진행하고 저년 8시 "농촌사랑․환경사랑"봉화식을 실시했다.
박기성 포천시 4H연합회장은 "청소년이 농촌에서 자리잡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며 이러한 야외교육도 그 연장선상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별 탈 없이 마무리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4H란 두뇌(Head:知),마음(Heart:德),손(Hand:勞),건강(Health:體)을 뜻하며 실천을 통하여 배운다는 취지 아래 설립된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로서 4-H 이념을 생활화하여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행동양식을 갖추고 친환경적인 체험으로 농심을 함양하여 청소년들을 건전한 미래세대로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의 기여를 목적으로 한 실천적 청소년 사회교육운동이다.
만 9세부터 29세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농촌 생활의식 함양 및 농촌경제 안정과 농촌생활 개선을 위하여 주로 회의활동,과제활동,교육행사,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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