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립합창단(단장 이병기 부시장)은 14일 오후7시30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제1부와 제2부 순서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성가곡 4곡을 시립합창단이, 찬조 출연하는 사동초등학교 합창단이"계수나무 꿈"등 4곡을 연주하게 된다.
제2부에서는 시립합창단이 한국가곡과 팝송을 연주하고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찬조 출연하는 등 1시간 반 동안 다채롭고 실감나게 진행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시립합창단은 지난 2004년4월"동두천시 시립합창단설치 및 운영조례"제정을 시작으로 그해 9월 지휘자 1명, 피아노반주자 1명, 합창단원 30명(남 10명, 여 20명)으로 창단 됐다.
창단 후 송년음악회 2회, 정기연주회 2회 개최하는 등 동두천시를 대표하고 동두천을 알리는데 일조해 왔다.
창단 때부터 합창단 지휘를 맡고있는 이철행 지휘자는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이탈리아 알렉산드라 국립음악원과 아카데미아 무지카 모르데나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오페라 진흥연구원 정단원과 하모니․시너지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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