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은 지난 22년 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해오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25사단 장교단의 청소년 사랑은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되었다.
매월 봉급에서 천원의 성금을 모아 부대 작전 지역 내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 중 생계가 곤란하면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해마다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7월10일 양주시 남문중, 남문고, 파주시 삼광중, 파평중, 삼광고와 연천군 백학중 등, 학생 30명과 지도교사를 부대로 초청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육군 25사단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이 공부하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도록 비룡작학금 제도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김수연(남문중 3학년)양은 "우리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 너무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장교 안길호 소령은"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현역 군인장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비룡장학금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많은 학생들의 학업여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