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는 다음달 2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리 되찾기 날씬이 체조를 실시한다.
최근 성인은 물론 아동까지 비만 문제가 심각한 요즘, 몸짱 열풍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시기에 맞춰 보건소에서 날씬이 체조교실을 실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허리 되찾기 날씬이 체조는 전문적인 운동지도사의 지도아래 탄력배드와 아령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 뒤 복부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과 유연성 체조, 새천년 건강체조 등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대상자들이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집에서도 운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한 뒤 얼마나 힘들었는지 스스로 평가해서 기입해 운동 및 자기관리에 대한 책임성을 강조 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2주 과정의 허리 되찾기 날씬이 체조 결과를 보면 참가한 전원의 체지방량은 평균 23kg에서 20.9kg으로 감소했고, 복부비만률(허리둘레/얼덩이둘레)은 0.98%에서 0.96%로 감소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바 있다.
의정부보건소는 참가자 전원의 체력 검사와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체력 상태와 체지방량을 파악하고, 날씬이 교실이 끝난 12주 후 다시 검사를 통해 체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 허리 되찾기 날씬이 체조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할 예정이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날씬한 몸과 건강도 함께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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