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회장 이 중 희
헌법기관으로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다.
자문회의는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어왔으나,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 있는 대원칙 아래 통일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자문회의의 주된 의의는 세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먼저,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남북간 교류협력 사업 강화, 인도적 지원 증가, 금강산 육로관광 착수, 철도도로 연결사업 등 급격한 남북간의 상황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탄력적이고 내실있는 자문건의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과 범민족적 역량 결집을 위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감당해 나간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통일의지를 확산해 나가는 범국민적 통일인식 확산운동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에 대표성을 지닌 1만7천여명의 지도급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을 통일실현에 참여토록 하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더불어 자문위원들 중심의 평화통일을 국민속으로 확산하는데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통일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이중희(61)회장은 포천의 개성인삼을 북한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5월17일 북한 개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현지 토지를 사용하여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고 세계 각국에 수출할 수 있다면 홍보효과는 물론 큰 소득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오는 9월5일까지 민주평화통일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상반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회의 주요활동내역은 다음과 같다.
1월1일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충혼탑 참배와 해맞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1월4일 임원 15명이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1년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2월10일 자문위원 강연으로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의 강의를 개최했다.
2월15일 1/4분기 사업협의를 위해 임원회의를 개최했고 3월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자문위원 연수와 3월28일 판문점 도라산OP, 도라산역, 오두산전망대를 견학하고 통일의 필요성과 자문위원의 가치관 정립으로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5월11일 노인대학생 78명을 대상으로 노인의 건강과 행복, 통일의 필요성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5월17일 개성인삼 경작에 대한 기초협의를 위해 북한 개성시를 방문했다.
5월30일 수도기계화여단을 방문해 통일교육 및 업무협의를 추진했으며 6월3일 여성회관에서 북한영화 홍길동을 상영하고 남북한 체제비교 우월성을 인식하기도 했다.
6월19일 국정원 초청으로 방문하고 문화재답사와 헌인릉과 남한산성을 방문하기도 했다.
7월15일 KBS공개홀에서 개최된 이민성 위원이 인솔한 왕방초등학생과 어머니회 20명이 통일동요대제에 참가해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006년1월1일 청성공원 해맞이행사에서 이중희 회장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2006년3월28일 회원 38명이 통일안보현장인 판문점을 방문했다.
 2006넌5월17일 개성시 동봉관에서 이중희 회장이 북한당국자들 앞에서 개성인삼을 공동경작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6년6월19일 국정원 초청방문에 참가하는 회원들이 국정원 정문앞에 있는 헌인릉 앞에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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