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 제55대 김종해서장 취임식
지난 14일 포천경찰서 제55대 서장으로 김종해 총경이 취임식을 갖고 포천시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신임 김 서장은 경남 의령 출신으로 계명대학교정책개발대학원 정책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3년6월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경찰청 정보3과 2계장, 충북청 보은서장, 경기청 파주서장과 경기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 ▶불법과 무질서를 바로잡는 사회질서의 수호자로서 역할 수행 ▶도전과 개척정신의 함양을 통한 경찰혁신을 가속화 할 것 ▶인권존중과 친절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치안서비스 창출 ▶화합과 단결로 건전하고 풍요로운 직장분위기를 만들 것 등 다섯 가지 사항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포천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포천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해 서장은 경찰생활 33년 중 10년 이상을 정보 형사로 활동한 정보통으로 알려졌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하필숙(49세)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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