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조명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기획전시장에서 빛 공해 사진공모전 우수작을 비롯한 일상작 39편의 잘품을 전시한다.
일상생활에서 과다하고 적절하지 못한 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주)필룩스와 한국박물관협회 후원으로 마련된 빛 공해 사진전이 2회째를 맞는다.
필룩스 조명박물관(관장 노시청)은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조명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기획전시장에서 빛 공해 사진공모전 우수작을 비롯한 입상작 39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Eye Love 캠페인운동으로 지난 3월20일부터 5월28일까지 추진했던 빛 공해 사진공모전에는 모두 811편이 응모해, 김서경의 "빛으로 미쳐가는 매미"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밖에도 김태수의 눈부신 빛, 박영진의 도시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밤을 잊은 산업현장, 빛이 너무 싫어, 과도한 조명, 불타는 나무의 마음 등 4편이 장려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모두 건강을 해치는 빛 과 대기오염, 자동차의 불빛, 빛으로 인한 동․식물에 대한 피해 등 빛 공해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빛 공해사진공모전을 주최한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과도한 빛에 노출된 나와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 넘치는 빛을 조절해 에너지 소비를 절제 할 수 있는 사회적 웰빙 운동으로 「Eye Love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픈 및 시상식은 7월7일 오후4시에 기획전시장에서 열리며, 빛 공해사진전 출품작은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돼 일반인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2006 빛 공해사진공모전 참여작은 (주)필룩스(http://www.feelux.com)나 필룩스 조명박물관(www.lighting-museum.com)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필룩스 조명박물관(031-820-800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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