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28사단은 부모님들과 군대가족의 끈끈한 정을 통해 군에 대한 신뢰도 증진과 부대 인근의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위해 58차례 부모님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최근 부대 개방행사를 실시한 예하 돌풍연대 승공대대는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해 자체 제작한 부대에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병영을 소개하는 영상물 감상, 신축 병영생활관 견학, 병사들과 대화와 식사, 부모님 강연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레저개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주태(김영우 상병 아버지)씨는 "군대!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라는 주제로 대대 장병들에게 강연을 실시해 병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을 들은 조상민 일병은 "강연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하나라도 더 배워서 전역하겠다는 다짐의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절 연휴 등을 통해 부대 인근 불우이웃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던 대대 장병들은 부대 인근의 보육시설인 사랑의 집,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효도의 집 등을 방문하여 집안 청소를 실시하고 그동안 준비해온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도 돈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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