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7일 2006년 동두천시 여성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수상자는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는 김영숙(49세, 송내동)씨, 봉사부문에는 이한열(58세, 생연동)씨, 예능부문에는 김순희(54세, 생연동)씨 등이다
김영숙씨는 결혼 후 남편과 아들이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아들이 좌절되지 않고 전국장애인체전 펜싱부문 6관왕, 국제펜싱 월드컵 8강, 현재 랭킹 12위 선수로 키워낸 훌륭한 어머니로 존경과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한열씨는 부녀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토대청결 운동, 이웃돕기, 교통질서봉사 활동,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생연1동 주민자치센타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3년 연속 최우수 주민자치센터로 이끌어 생활속에 봉사를 몸소 실천했다.
김순희씨는 국악부문에서 지대한 관심과 헌신적인 봉사로 동두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전통국악을 알리고 한춤반, 동두네 옛소리를 신설하여 우리 전통문화 계승에 노력하였고, 각종 전국시조경연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동두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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