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방재청은 7월5일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포천시 동교동 상계마을을 방문해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5일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어 "안전복지" 서비스 상품을 개발, 범 국민운동으로 전개하는 차원에서 포천시 동교동 상계마을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식을 통해 소방방재청은 먼저 상계마을에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복지는 안전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어 안전컨설팅, 1대 1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기나 가스 안전점검 외에 재난 후유 스트레스 치료, 재난현장 피해자 심리상담센터 운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재난위험지역 비상용품 보내기 등이 포함된다.
이날 소방방재청은 포천 상계마을에 소화기와 단독형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전기․가스 시설교체,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 무선호출기 설치 등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상계마을은 포천시 동교동 일대 76가구 120여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대부분이 저소득층인데다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많아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소방방재청은 또 올해 말까지 상계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4일마다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아울러 이를 시작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덕기 포천소방서장은 "안전취약마을 1:1 맞춤서비스인 이번 종합 컨설팅 형태의 안점점검은 서비스대상 특성에 맞게 1:1맞춤형 안전서비스 설계,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보호 대국민 안전서비스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기존정책과 차별화된 만큼 전직원이 모두 합심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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