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바자회는 동남학생이 꼭 읽어야 할 권장도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독서를 통해 논리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단행본 바자회를 실시했다.
벌레가 벌렁벌렁(김영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효리원), 유전공학과 복제(아이세움) 등 120권을 선정해 전시,판매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동남중학교 도서실 도서확충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바자회를 개최한 임갑연 동남중학교 어머니회장은 “영국은 출생신고 하는 장소에서 아기책 2권과 독서교육 부모 가이드북을 무료 증정하는 BOOK-START운동을 추진하고 이스라엘에서는 학교에 가서 한 권 이상 책을 읽지 않으면 귀가할 수 없다”며 “동남중학교 학생들의 책읽는 습관과 실력향상을 위해 이번 도서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